최근 주식 시장의 최대 화두는 단연 저PBR입니다.정부의 '기업 밸류업' 정책과 맞물려 저평가된 종목들이 주목받고 있지만, 숫자가 낮다고 무턱대고 샀다가는 큰코다칠 수 있습니다. PBR, 낮으면 무조건 보물일까? 주식 투자를 하다 보면 가장 많이 듣는 용어 중 하나가 바로 PBR(주가순자산비율)입니다. 하지만 숫자가 낮다고 무턱대고 샀다가는 큰코다칠 수 있습니다.1. PBR이란? (쉽게 말해 '청산 가치')PBR은 '주가(Price)'를 '장부상 기업 가치(Book-value)'로 나눈 값입니다.PBR = 1: 주가와 기업의 순자산(자산-부채)이 딱 똑같다는 뜻입니다. 지금 당장 회사를 문 닫고 자산을 다 팔면 주주들에게 투자금만큼 돌려줄 수 있다는 의미죠.PBR 주가가 가진 재산보다도 싸게 거래되고 ..